어제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보고 왔는데

6일 전

사실 별 기대 안하고 갔거든요

친구가 티켓 남는다길래 그냥 따라간건데
1악장 듣다가 졸까봐 걱정했어요 솔직히

근데 2악장 중간쯤에서 첼로 소리가 묘하게 귓가에 남더라고요

그 느낌이 아직도 왠지 생각나네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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